키네틱 아트(Kinetic Art)의 황금시대 1960년대
<예술에 있어서 움직임 Movement in art>展
1961 / 스톡홀름 근대미술관
85명의 작가, 233점 전시
키네틱 아트(Kinetic Art)의 황금시대 1960년대
<예술에 있어서 움직임 Movement in art>展
1961 / 스톡홀름 근대미술관
85명의 작가, 233점 전시
현존하는 최고의 키네틱 아티스트
테오 얀센 Theo Jansen
물리학에서 출발하여 예술가로 변신한 그는
BMW 커머셜에서
“예술과 공학 사이의 장벽은 우리 마음 속에서만 존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저서 <위대한 몽상가 The Great Pretender>는
2007년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으며
그의 작품 <해변동물 Strandbeest> 미니 조립키트는
<대인의 과학 大人の科学> 30호에 수록되었고
한국어판으로는 <메이커스> 4호로 출간되었다
오토마타와 실험영화가 만나면?
막강한 키네틱 아티스트 ‘Arthur Ganson’이 참여한
<Machine with Wishbone> (감독: Randall Okita)
예술이 된 아름다운 ‘기계’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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